바바리안 퀘스트는 2017~2018년 연재 현시점 완결되었다. 정통 근본 판타지 장르에 가까우며 작품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 바바리안인 유릭의 우당탕탕 여행기 이정도라고 보면 좋다 바바리안이 뭔지 모른다면 대충 우가우가 야만인 느낌으로 생각하면 된다. 유릭은 어디 시골의 야만부족의 고아로 자랐지만 우연한 기회로 대륙을 가르는 하늘산맥을 넘게 된다 현실로 치면 대충.. 북한에서 백두산을 넘어 중국으로 갔다 이정도로 보면 될까 표현이 좀 뭐하긴한데 아무튼 이것보다 등반하기 몇배 힘들다고 보면 된다. 아무튼 높디높은 하늘산맥을 넘어서 처음에는 적당히 강도질.. 그다음은 검투사 그다음은 용병대 그다음은 어쩌다가 귀한신분인 소국의 왕자를 만나 여정도 같이한다. 그러다가 현재 권력의 정점인 제국의 황제와 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