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약

폴로랄프로렌 남성 히든후드 패치워크 포인트 밀리터리 야상 자켓어.. 보통 폴로 소령 야상 이쯤으로 부르는듯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젬스뉴욕에서 샀다아는사람은 알겠지만 젬스뉴욕은 정품샵이긴한데재고를 어느정도 확보해놓지만 없으면 현지에서 주문후 국제배송 하는 개념이라..시간만 버리고 취소당할수도 있고그냥 운좋게 일찍 올수도 있다물론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으니 소비자는 운좋기를 빌며 그냥 산다젬스뉴욕 소령야상 링크배송비까지 한화로 22.8만 정도사이즈감은 m이 100 l이 105정도로 보면 될것같다

노스페이스 로체가 뭔지 잘 모를수 있는데..눕시가 가로줄 패딩이라면 로체는 이런 바둑판 느낌의 패딩이라고 보면 좋을것 같다우모량은 눕시랑 같은 700 700 손목자수 있음YME에서 구매했는데 이제는 솔닷이고 아마 리스탁은 없을거 같긴함.. 그래도 주소는 남겨둔다YME 로체 링크직배비 25불 포함 169불이었고.. 한화로 대략24.2정도대신 직배를 dhl로 해줘서 배대지 안거치고 빨리 온다는게 장점대략 일주일 조금넘게 걸려서 받은것 같다.참고로 사이즈감은 대략s가 100 m이 105 정도라고 보면 편하다

당첨확률을 높이는편은 7일이상 14일미만 글작성에 성공하여 교촌 반반 오리지널을 노리는 편이라고 생각했다아무래도 천명이나 뽑으니 당첨될만 하지 않을까..3일이상은 응모자수가 좀 많을거같고그리고 당첨돼서 교촌 반반 카톡 선물하기로 왔다아무래도 다음 티스토리라 그런가봄그냥 티스토리 우연히 시작했을때 아다리 맞은거라 운이 좋다고 본다

쇼팔라스에서 198불에 구매했다.200불 안이라서 간신히 관세안쇼팔라스 링크또 리스탁 될지는 모르겠는데 될수도 있으니까 혹시라도 눕시 구매를 원한다면 가끔 들어가보는것도 괜찮을듯할인코드는 flash40 복붙하면 된다좀 꼴받는점은 환율이 개같이 올라서28만원 정도에 구매했다는거여기에 배대지 비용 조금 붙을거고..물론 이래저래 해도 크림에서 사는거보단 싸다근데 또 골때리는건 이게 살짝 사이트 복불복이 있어서 일방적으로 취소 때리기도함본인이 운이 좋기를 기도해야한다혹시라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언급하자면국내에서 파는 노스페이스 영원무역이 라이센스 따다 파는걸로손목에 700자수가 없다언제부턴가 법이 바뀌어서 우모량을 패딩에 표기 안해도 되는걸로 암근데 그래서인지 국내 노스페이스는 우모량이 확실히 줄어듬..다나..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2019~2020 연재되었다. 작품의 첫장을 읽고 든 생각은 설정이 굉장히 특이하다 였다. 이야기의 시작은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주인공 최영훈   우연히 만난 한 스님에 의해 절에서 십수년간 수양하게 된다 말이 수양이지 게임도 하고 머리도 안자르고 그랬으니 마음 단련에 가까운것 같긴 하다 그리고 사회로 처음 나왔을떄 스님의 소개로 한 사채업자 밑에서 한달간 일하게 되는데 뭐 막 윽박지르는 사채업자는 아니고 악성채권 회수한후 돈 받으러 다니는 그런느낌이다. 여기서 능력을 조금 보여주는데..    주인공 영훈의 능력은 상대방의 사주를 알아낸후 관상을 보고, 악수를 하면 상대방의 모든것을 알 수 있다. 좀 치트키긴해   이쯤에서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건 관상 그 자체..

작품의 원래 제목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이지만, 너무 길기도하고 어쩌고 해서 팔란티어로 변경되었다. 팔란티어라니 아실분들은 아실테지만,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마법의 돌 같은거다 사실 그건 이 작품의 연재 시기를 보면 알 수 있다. 무려 1999년 작품 반지의 제왕이란 큰 벽에 영향을 받지 않기는 힘들다 뭐 작품 중간에 작가가 영향을 받았다는 말이 써있기도 하고 작품의 시작은 박현철이라는 평범한 대학생이 현실에서 한 정치인을 칼로 목숨을 빼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박현철은 알수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이것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듯 깔끔하게 일을 처리한다. 그리고 작품은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원철이 가상현실 게임 팔란티어를 시작하게 되며 전개된다. 원철은 현실과 팔란티어를 오가며 경찰 친구인 욱이를 도..

20% 할인쿠폰링크네이버 멤버십 기준 할인쿠폰있다없어도 있기는 함리바이스 501/505 링크이제 진짜 한동안 바지는 안사야지

링크 이런 연청 느낌의 색감 예전부터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격 괜찮게 나온듯 적립되는거 떼면 대충 3.5

현시점 레진코믹스에서 60화까지 나왔음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 1부를 이어가는 2부이고 드디어 주인공이 조금씩 강해지는 느낌 1부에서는 강해지는 기반만 다졌다면 2부에서는 이제 조금씩 빛을보는 하지만 누구보다 주인공 특유의 선한 성격은 변하지않았음 그 선한 성격이 어디를 쳐다보냐의 관점의 문제일뿐 아직 레진에서 연재중인 몇안되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현시점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 는 완결되었다 작가는 우왕이인데 이사람도 카연갤 출신 하지만 이게 1부이고, 2부는 현재 연재중인데 작품이름이 게임은 살인이다 로 바뀐걸 보니 어른의 사정이 있는모양 처음 이 작품을 본건 제목이 골때려서 였다.. 아아.. 내게 "게임은 살인이다" 라는 작품명이라니 진짜 오글거리네 당장보자 해서 보기 시작했다. 이 작품의 큰 배경은 대충 광활한 우주에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게임 케이지 를 플레이하는 주인공 게임은 대충 워프타고 정신이 넘어가는 느낌이라 미래기?술 이라는 느낌 주인공은 처음 시작의섬에서 학살자 예초기를 만나게 되는데.. 게임은 기본적으로 몹잡는 mmorpg이지만 pvp가 메인이다 기본 설정들은 어디서 본거같지만 주인공이나 그 주변 인물들의 성격..